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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할머니께서는 마을에 난 쑥나물을 캐시며
82번째 봄을 맞이하고계셨다..
내가 미국으로 유학간 손자와 닮았다고 하시며..
08.04.09
중계동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3J | 렌즈 | 6/8 |
|---|---|---|---|
| 필름 | tx400 D-76 20도 8분 50초 | 스캔 | tx400 D-76 20도 8분 50초 |
추천 6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저분의 손에서 그동안 살아오신 세월을 읽을수 있읍니다...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중계동에서 좋은 사진을 찍으셨군요.
사진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뒷짐을 지고 있으려니 했는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오래된 손과 오래된 반지가 강조되었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지나온 세월을 느끼게 됩니다..
깔끔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손은 세월을 못속이는 군요...
얼굴을 그리 고우시던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중계동 사진들 전부 좋군요...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보질 못해서 지각 댓글을 달게 되는군요...
중계동은 이제 기환님이 접수해야 할듯....
이야기가 들리는 사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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