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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누추한 지붕에도 어김없이,
봄은....
중계동.
추천 17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노란 개나리..참 보기 좋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조용히 피었다가 또 살그머니 사라지는 개나리...
그 개나리가 절정에 있을 때를 찍으셨군요.
눈치없이 여기 저기 나대지 않는 그 다소곳함에 이런 눈부신 아름다움이 숨어 있었군요.
영리한 현주님은 알듯...^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개나리와 붉은 기와 지붕에 정감이 가네요..
푸릇함에 생기가 있는 듯 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소박한 소경이 정이 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앞에서 본 그 개나리인 모양이군요.
건강한 노랑색에 수세가 왕성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비 오는 날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흐린 날에는 주인공이 더 도드라져보이는군요..^^
채수명님의 댓글
채수명노란 개나리가 이제는 거이 지는가 봅니다. 세월의 빠름을 다시한 번 생각케 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인용:
원 작성회원 : 김기현
조용히 피었다가 또 살그머니 사라지는 개나리...
그 개나리가 절정에 있을 때를 찍으셨군요. 눈치없이 여기 저기 나대지 않는 그 다소곳함에 이런 눈부신 아름다움이 숨어 있었군요. 영리한 현주님은 알듯...^ ^ |
아주 미련한 저도 잘 알겠는걸요...^^
중계동의 개나리는 다른곳의 개나리와 모양은 같아도 다르게 느껴지는군요...
봄의 중계동... 생각만 해도 참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류장하님의 댓글
류장하
이런 사진 너무 좋습니다. 평범하고 평범하지 않고.
그냥 보는 느낌. 찍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지는 사진... ?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노오란 물감이 뿜어져 나오는군요~
눈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