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박유영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08. 4 청도 임당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3 | 렌즈 | 35 1.4 1st |
|---|---|---|---|
| 필름 | TMY Rodinal | 스캔 | TMY Rodinal |
추천 9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이 바지...어떻게 하면 바라본 순간의 느낌을 살릴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바로 재현하셨군요...외로움이랄까..스산함 이랄까..처연함일까...암튼 그 순간의 모든 생각이 다 그대로 되새겨지네요..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오랜시간 주인과 함께했을거 같고 그래서 저처럼 소중히 걸어놓았는지도..
잘 감상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고택 내부까지 어렵게 침입(?)한 결과물이 훌륭합니다.^^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 걸....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눈에 익은 장면입니다.
옛 날을 회상해 보는 것도 즐겁군요.
지금은 벽에 거는 일은 거의 없으니...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멋집니다..^^
저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네요..^^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전 아직 tmax 감아서 개시도 안했는데....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입던 바지를 그대로 걸어두고 집을 떠난 사람의 심정이 궁금해집니다.
아주 먼길 가더라도 집앞에 가는 것처럼
오래 돌아오지 못할 길 가더라도 조금 뒤 돌아올 것처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