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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창

김봉섭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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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4-22 12:42
  • 조회1,210
  • 댓글6
  • 총 추천6
  • 설명오랜 그리움에 지쳐 그저 난 깨어진 창이 되었소...
    @연포정미소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LHSA 0.85 렌즈 50mm summilux(b/p)
필름 RVP100 스캔 RVP100
추천 6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설명과 사진이 참 잘 어울립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나는 저런 창을 보면
학창시절 하숙집 창문에 서린 성에가 먼저 떠오릅니다.
방바닥은 뜨겁고 방공기는 차고 창문은 뿌옇고.....^^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벽 갈라짐과 함께 없어진 유리창이 인상적이네요
벽의 색감이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좋은 데는 혼자만 다니는가 봅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좋은 데는 혼자만 다니는가 봅니다.


저 좀 델구 다니세요? 선배님...
오늘도 서울시내에서만 300Km 찍었습니다. 아~ 휴~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마음의 창입니다.
하늘이 올려다 보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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