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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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쇼윈도우를 찍는 일은 남이 차려 놓은 밥상에 납짝 앉아 숟가락 만 드는 꼴 같아 늘 미안한 마음으로 셧터를 누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0mm Noctilux(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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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Velvia | 스캔 | Velvia |
추천 6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이 황홀한 황금빛은 어디에서...넘 좋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신사동 가로수길에 밤 12시가 넘어 나오신다며 언제나 황금빛 거리를 남들 방해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죠.
봐 달라고 좀 봐다라고 애원하는 것을 특별히 신경써서 봐준다고 생각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