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29 09:31

소재도 독특하지만 제목도 기막히게 정하셨네요...
손 때와 칠한 흔적이 있는 크레파스를 확대해서 담으신 거 같네요
잘 감상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4-29 09:32

걸리버 나라 크레파스!!!!
역시 봉섭씨의 눈썰미는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29 09:33

생긴 모양이 꼭 크레파스 같습니다..^^
색감도 진득한게 참 좋네요..^^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4-29 09:35

헉... 이크레파스...

고등학교때 땡땡이치고 친구들과 3박4일 놀러갔다 한참을 타고보니...

뒤에 친구하나가 없어졌더군요-_-;

하지만 저희는 가볍게 버려버리고 저희만 즐겁게 놀았죠...

알고보니 거의 출발한지 5분정도되서 강한가운데에서 낙마....

저희 다타고 선착장에서 담배꼬실리는데 저쪽에서 물살을 거스르며 상류에있는

저희 선착장으로 올라오더군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4-29 11:38

그럼 도화지는 얼마나 커야 된단 얘기예요?ㅎㅎ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4-29 13:13

멋진 그림이 될것 같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4-29 13:16

아빠와 크레파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8-04-29 15:05

걸리버 시리즈가 시작된 것인가요?
다음에는 전봇대만한 이쑤시개가 등장할려나요...
유쾌한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30 01:54

특이한 대상이라 한참 봅니다.
독득한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