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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계

김봉섭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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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5-02 10:11
  • 조회1,048
  • 댓글5
  • 총 추천6
  • 설명개曰: 대낮부터 닭다리가 땡긴다~
    계曰: 그만해! 복날이 다가온단 말이야~

    @연포리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LHSA 0.85 렌즈 50mm summilux(b/p)
필름 RVP100 스캔 RVP100
추천 6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제목의 "계"가 무언가 보다가 설명을 읽고 웃었습니다.
아침을 가볍게 해주시네요.. 빛이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재밌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시골의 풍경 이런 사진들이 참 좋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누렁이 녀석 등짝 위의 빛이
접혔다 펴진 색종이처럼 보입니다.
선배님 사진 속에는
언제나 살포시 내려앉은 빛이 있다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개계 넘 불쌍혀요.
복날을 위한 대체식품이 필요합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재미있는 소재의 사진 ..
잘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계, 참 기특합니다.
머리통 큰 넘(개)은 제 갈 날도 모르고
입맛만 다시는데,
머리통 작은 넘(계)은 갈 날 걱정까지하는 기특함이....
저럴 땐 멍충한 넘부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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