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08-05-06 09:28

손과 발.
사랑스러움 그이상 무슨 미사여구가 필요할까요.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08-05-06 09:38

^^ 아빠의 사랑이 가득담긴 사진과 글이네요~
부럽고 감사합니다!!

주희에게 지금의 사진들도 너무나 멋진 아빠의 선물이 되겠죠??
사진 잘 봤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5-06 09:41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5-06 09:42

아빠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주희는 한상선배같은 아빠가 든든히 지켜줘서

참 행복할것같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5-06 10:24

햇살이 비춰.... 더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5-06 10:35

이마는 다 나았나요?
언제봐도 참 예뻐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5-06 12:40

따뜻한 햇살과 대화를 하고 있군요.
참 예쁜 모습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8-05-06 13:31

귀여운 주희가 무엇인가 골똘이 보고 있네요...
발코니로 들어온 봄햇볕이 참 포근해 보입니다 .. ^_^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5-06 18:25

아름다운 사진, 한참을 봅니다. 제 딸들도 저렇게 예쁜 시절이 있었건만...^^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5-06 19:51

주희가 커서 이 사진을 보면....
아마 아빠를 더 사랑하게 될 것 같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8-05-06 20:40

주희가 사랑많고 자상한 아빠를 만나서
현숙한 여인으로 자랄 것 같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김지영님의 댓글

김지영

08-05-06 22:23

너무너무 귀여운 주희...
눈을떼지못하겠어요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5-08 22:47

아휴~~~ 이뻐라...

님의 댓글

08-06-17 16:50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 같네요 ^^

지명훈님의 댓글

지명훈

08-11-04 13:48

ㅎㅎㅎ 넘 귀여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