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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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직 한창 나이의 선배가 졸지에 불귀의 객이되어 중국으로부터 새벽 2시에 납골당에 도착 했더니 이 점박이 개가 당직자와 단 둘이서 을시년스런 납골당을 지키고 있더군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Noctilux (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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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DP | 스캔 | RDP |
추천 5
댓글목록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사진은 슬프도록 좋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거두시고 선배님도 힘내십시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최민호선생님 쓰시는 녹티사진을 보면서 다시는 녹티를 잡지 말아야겠다고 굳게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