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5-12 13:58

철거하는 옆에 얼씬거리면 안되는데....
먼지 마시지, 카메라에 먼지(특히 렌즈에) 얹지....
좋을 것 하나 없는데 뭣땜시 거기를 뽀짝거립니까?^^
사진한 장 땜시요? 아이고 대단하십니다. 동무! ㅋㅋ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5-12 14:02

20년이 아니라 200년을 위해 지어진 녀석이었을텐데..20년에 수면이 다했다고 생각하니 왼지 서글퍼보이는 사진입니다... 서울에 단면이겠지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5-12 17:59

중요한 기록사진이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5-12 18:50

헝클어져 늘어진 복잡한 전선줄들이 인상적입니다.
참 위험한 작업이기도 하네요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5-12 21:17

사진의 느낌이 좋습니다.
거대한 기계의 머리는 마치 용의 머리처럼 도시 빌딩을 삼켜 버릴 기세이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선은 우리 시대의 자화상 같기도 하고...
흑백의 느낌이 잘 묻어난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5-13 07:51

디몰리션~ 요 현장을 가보면 묘한 스트레스 해소감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