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의 멋,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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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 곳도 병영면의 한골목입니다.
이 곳의 담장은 유별나게 높은데, 이것은 바로 옆이 군사 주둔지인 병영성이 있어 군관이 수시로 말을 타고 순찰을 하면서 민가를 기웃거리다 이뿐 처자가 있으면 가만 뇌두질 않아 말타고도 안을 들여다 보지 못하도록 담을 높이 쌓아서 그렇다고 합니다.(사실여부는 불분명^^)
지금은 그나마도 많이 낮아졌다고 하는데 훼손된 담을 다시 수리하면서 낮추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추천 2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요즘 보여 주시는 담장 시리즈..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당시 말타고 담장안에 있던 처녀를 훔쳐보던
군관이 강선생님하고 우째그리 닮았을꼬~~~~~~~~!
뭐 ! 저가 틀린말했나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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