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5-12 21:44

예술가는 배가 고프다?

왠지 그런 생각이................!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5-12 22:31

큼직하게 잡히는 대상의 디테일도 그렇고
멋진 흑백의 톤에 눈길이 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5-12 22:57

한편으로 가슴 찡한 느낌이 듭니다,... 여인의 표정이 애처롭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5-12 23:43

인상적입니다.
흑백의 톤에 취하는 느낌이네요.
저 두 분은 왠지 부부일 듯한...
이상하게 저도 마음 한켠이 찡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8-05-13 00:17

헝클어진 머리결이 더 애잔함을 전해줍니다... ^^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5-13 04:27

다듬지 않은 외모를 하셨지만...
음악을 하시는 두 분의 눈만은 너무 깊습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