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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8.05
분노한 주민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4 b/p | 렌즈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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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400 D-76 20도 8분 50초 | 스캔 | tx400 D-76 20도 8분 50초 |
추천 8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분노 보다는 하소연일듯 싶어집니다...
분노 하려고 해도 받아줘야 하는것이지...답답한 마음을 읽어 봅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헉 어떻게 찍으셨읍니까? 들고계신 방망이/스틱도 가지고 계신데... 그나저나 표정이 살아있네요.. 약간 코믹영화에 착한 악당을 보는듯 하기도 하구요..
곽성해님의 댓글

저 분의 표정이 대단합니다...
담으실 때 고생하시지는....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저런 순간 담으시기가 힘든데..멋진 사진입니다..^^
김회훈님의 댓글

그러게요
어떻게 이 순간을 포착하셨는지...
멋지네요^^
김기현님의 댓글

설명을 보니 무었 때문에 분노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그런면에서는 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겠고..^ ^)
눈을 한 참 보니 분노가 어떠했건 체념하기 직전의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지영님의 댓글

무언가 답답하셨나 봅니다..
저도 가끔(???) 저런 표정이 나오곤...
김희태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지영
무언가 답답하셨나 봅니다..
저도 가끔(???) 저런 표정이 나오곤... |
그런 표정을 저도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똑 같습니다~~ ㅋ~
김기환★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기현
설명을 보니 무었 때문에 분노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그런면에서는 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겠고..^ ^) 눈을 한 참 보니 분노가 어떠했건 체념하기 직전의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얼마전 다녀온 재개발 마을 (제가 올린 폐허마을)의 주민입니다..
한참을 마을에 대해.. 재개발에 대해... 앞으로의 삶에 대해
한숨과 울화를 뱉어내셨습니다....
한참을 대화하다 담은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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