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Hemi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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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idnight - 5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Elmar 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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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XP2 | 스캔 | XP2 |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깨진 유리사이로 작은 빛과 내부의 공간과의 구성이 멋집니다.
참신한 소재와 구도의 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도둑이 다녀갔었나 보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도둑이 아니고 강도소행 같기도하네요!
의미있는 작품이군요!
정순혁님의 댓글

쫙쫙 갈라진 유리의 느낌이 아주 멋진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엊그제 보석같은 유리알의 주인공이군요...
모습을 보니 어떤 테러가 있었던것 같은데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텔스트라를 보니 10여년전 연구소 생각이 문득나네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어떤때는 고통과 아픔이 아름다움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만,
한밤중에 일어난 어떤 은밀함이 그대로 반영되어 보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긴박감이 감돕니다.
현장 보전해야 할 듯...^^
멋 있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파괴...블랙홀..
멋집니다.
손현님의 댓글

바닥 파편들의 진원지였군요.
윗 분 말씀대로...
우주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블랙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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