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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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고궁산책 후 마음이 심란할 때 "우당 고유섭"선생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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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저 계단을 수없이 오르내렸을 사람들..
그리고 그 이유들...
모든 이유도 사라지고, 사람도 사라졌지만
돌 계단은 아직 건재하네요.
역사의 무게만큼이나 사진의 무게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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