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선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이 사진을 찍고
어르신에게 야단을 맞았다.
고단한 짐을 지고 올라오시는데,
한가하게 사진을 찍으니 어찌 아니 화가 안나시겠나.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ㅎㅎ 그래도 멋진 사진입니다.
꼭 청산도 가볼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혼나도 할 말이 없을 듯 합니다만.... 사진은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야단 맞으실만 합니다.
사진은 정말 좋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청산도, 꼭 가봐야할 곳이군요.
넘 좋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어머님의 품같이 포근하게만 보이는 포구의 모습이네요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아~ 참 좋네요^^
혼나신 보람이~있으십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그래도 작품을 건지셨으니 행복하셨겠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물론, 혼나실 각오는 하시고 셔터를 누르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사진 정말 좋습니다.
전재식^^님의 댓글

사진 정말 좋아요!
손현님의 댓글

"그래도 찍는다."
야단 한번 맞는 걸로 작품이 나왔네요...
한참동안 봤습니다. 저도.
감상 잘 했습니다.
문대찬님의 댓글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그럴 때 저희 어릴 적에는 뒤에서 지게를 받쳐 준다고 들어 드리곤 했는데요.
사실은 지게 뒤를 받쳐 주면 지게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지게 진 이는 더 힘드는데도 말입니다.^^ㅎㅎㅎ
사실 위 내용은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길게 이어진 길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