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의 멋,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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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영랑생가 담장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 Model | D-LUX2 | Data Time | 2008:04:29 1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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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0/2500 | ISO Speed | 80 | Exposure Bias Value | 0/100 |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낮은 옛날 담장을 보면 과연 저 담장의 기능은 무얼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짚으로 된 담장지붕과 나무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늘 부지런하십니다.
우리네 풍경 편~안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특별히 꾸며졌다기 보다는 소박함이 그대로여서 좋습니다.
늘 따듯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어릴 적 양지바른 곳에서 앉아 틀던 아버지를 닮아 가지런 했던 용마름이 생각납니다.
용의 몸이 그랬을까 싶게 꼬불꼬불 이어지며 골목길을 빠져 나가던 용마름과 그 햇빛 가득한 골목길이
그리워 지는 저녁입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그리고 담장의 기능에 대해 첨언 드리자면
사대부 주택등 상류주택 담장은 대지 경계선에 따라 구획되어 담안과 담밖의 경계.
또는 안마당과 사랑마당을 구별하여 남성과 여성공간의 분리 기능을 함으로써 유교적 내외법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서민 주택의 낮은 담장은 단순한 경계의 개념으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에 비해 상류주택은 그것보다 방어의 개념이 더 강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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