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08-05-13 22:14

언제 대구에 다녀가셨군요...
항상 지니고 다니시는 장비들이 궁금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5-13 22:27

비단염색하는 곳은 담벼락도 비단...
언제나 감탄만...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5-13 22:47

빛바래고 세월이 지나간 흔적을 그대로 담아내셨네요
잘 감상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8-05-13 23:00

사람은 반듯한데 왜 이렇게 낡고, 갈라지고, 뜯겨진 흔적들을 좋아하는 걸까? 하하
솔직히 삶도 이런 고뇌와 굴곡과 변화를 적당히 가져야 '살아있음'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고, 그런 삶의 맛도 즐기게 되긴 하더군요.
갑자기 후배님의 그 명랑한 목소리가 그리워져버렸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5-14 07:13

갈라진 벽의 느낌,색감..모두 좋네요.
좋은 사진 잘 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5-14 09:41

대구비산단지... 네비게이션 검색 바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