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5-14 20:50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예전 파리사진과 분위기는 조금 틀려지신 듯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8-05-14 20:51

후기 인상파의 거장인 고흐마을에서 촬영하다가보니
칼라가 주제가 되어서 그런가봅니다. 하하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5-14 20:59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선배님...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5-14 23:31

프랑스적인 색감은 프랑스 밖에서 느껴지는 것인가요.
무엇보다도 농밀한 색의 느낌들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08-05-15 09:26

아 ~ 멋있는 구성과 색감입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5-15 13:04

딸기맛 솜사탕 같습니다.. 달콤한 사진^^
최성호 선배님께서 선배님이라 칭하시는 분은 처음 뵙니다.
갑자기 군기가 확~~~~~~~! 잡히네요.
그러나, 사진의 느낌은 Emile Ajar의 La vie devant soi의
모모와 같이 천진, 순수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