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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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베르 쉬흐 와즈에서...
댓글목록
장충기님의 댓글

깨어 있으라 하는군요...
최성호님의 댓글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명 회화 한 점 보는 듯 한..!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최민호님의 댓글

본격적으로 이제 디지털을 사용하시나 봅니다.
사실, 외국생활에서 필름으로 촬영하는 것은 한국에서 보다 훨씬 여건이 어렵다는 것은
약간의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디지털로 올리시는 이미지들은 사실은 대부분 소위말하는 "깨지는" 이미지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웹(라이카클럽 갤러리...)에 올리는 최적의 조건과 작업의 사이즈가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처음에 필름을 스캔하고 또 웹에 올리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실험을 하면서 겨우 자리잡은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치환선생님도 작업여건을 잘 조정하셔서
과거에 필름으로 보여주신 좋은 사진들을 디지털에서도 별 차이를 못 느끼며 즐겁게 감상하게
해주시면 저는 물론이고 이치환선생님의 사진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처럼 출장이 잤다면 에펠탑 근처에서 와인이라도 같이 한 잔할 기회를 진작에 가질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민호님, 깊은 배려에 감사^^
아날로그 시스템의 여러가지 제약을 떨쳐버리고
자유로와지고 싶어서 디지탈 사진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글쎄~ 제가 좀 흐트러져보이고 싶나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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