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5-20 10:16

고요한 호수를 쳐다보며 많은 생각을 하나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5-20 11:47

어깨에 내려앉은 빛이 참 평화롭습니다.
저 시간 대에 그림 같은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의 일도 잦아들고 금방 평상심으로 돌아올 것 같아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5-20 13:25

무척이나 쓸쓸해 보이지만,
서울에서 저런 깨끗한 모습은 보기 힘든데...
잘 감상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8-05-20 14:12

시선은 바같을 바라보지만....
내면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진 분 같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백철원님의 댓글

백철원

08-05-20 15:59

봄이라는 상징이 하나도 없지만
고요한 호수를 봐라보는 시선에서 봄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