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5-20 13:07

하하 익살스러운 표정이군요...

생기발랄하십니다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5-20 13:23

뮤지션의 표정이 재밌네요
잘 감상합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5-20 13:28

연주자앞에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연주자가 익살스러운 표정과 즐거운 음악을 연주해던 장면이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8-05-20 14:08

미쉘우엘백이란 프랑스 작가가
" 행복이란 미묘한 것 우리안에서 찾기 어렵고,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는 불가능한 것 이다. " 라고 하던데....
꼭 그렇치도 않은가 봅니다. 행복이 쭉쭉...늘어나는 사진 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종만님의 댓글

박종만

08-05-20 15:32

보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생기네요
감미로운 선율도 생기가 넘치겠네요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8-05-20 17:13

저도 한번씩 맨해튼에 아이를 데리고 나가다 보면 이것저것 들고다니느라 카메라를 두고 올때가 많습니다. 대신 조그마한 디지털 똑딱이를 들고 다니지요. 예전 같았으면, 올림푸스 XA가 손에 있었을건데요. 이미 부서져버려서...ㅠㅠ
암튼, 이런 재밌는 모습을 놓칠때도 많았지만, 들고 다니지 않을 때 이런 모습을 보면 아쉬움만 남긴채, 기억속에 묻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8-05-20 19:38

사진 참 좋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08-05-20 21:02

보고만 있어도 참 즐겁습니다~^^
좋은순간을 잘 담으셨습니다~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08-05-20 21:11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좀 회원이 되는 첼로카페를 운영하는데....

선생님 사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최민규1973님의 댓글

최민규1973

08-05-20 21:20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5-21 00:01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열려있는 뉴욕의 모습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5-21 00:22

심각하지 않아도 경박하지 않은 사진...

유머와 함께 돌아서서 곱씹어보면 아스라한 삶의 애환이 느껴지는 사진...

이재유님의 사진을 보면 늘, 모짜르트의 음악이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제목 때문에 한 마디 더 덧붙인다면,

저도 접근성이 생긴다면, 이 세상의 모든 저명한 음악가들의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그들이 제 렌즈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사진도 한 컷,

그리고 그들이 연주하는 사진도 한 컷...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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