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5-21 23:49

요즘 희태씨도 박제 새 들고 다니나 봐요? ㅎㅎㅎ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립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5-21 23:54

철민선배님과 함께 키우시나봐요...ㅎㅎ

창공. 비상. 푸름...
멋집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5-22 00:09

epr도 곧 마지막 물량이 끝나고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진다하더군요...

그래도 비교적 싸게즐길수 있는 고채도의 슬라이드였던 만큼

아쉬움이 큽니다.... 고채도이면서도 상당히 맑은 느낌의 필름...

e100시리즈와는 참달라서 항상 좋다고 느꼈었는데

아쉽습니다..

사진은 제가 항상 느꼈던 이 필름의 느낌그대로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5-22 07:08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5-22 07:42

멋진 사진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유상준님의 댓글

유상준

08-05-22 09:33

엄청나군요...

새 밑 쪽의 전신주가 박제 스탠드처럼 보여서...

정말...박제를 세워논것은 아닐까~의심케하는 포착이십니다...


초점만으로 한세월 걸리는 저의 시야로써는... 아직~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5-22 09:56

하~시원합니다아~~^^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8-05-22 15:29

파란하늘 파란 강물과 새
시원 합니다요^^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8-05-22 22:19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