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박대원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A labourer.
He just finished his roofing job for the day.
(Park LA Brea apartment, LA)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7 | 렌즈 | 50mm Summilux |
|---|---|---|---|
| 필름 | Kodax TMAX100 | 스캔 | Kodax TMAX100 |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고된 일을 막 끝내고 달콤한 휴식을 갖는 일은 가장 행복한 일이겠죠?
오랜만입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흑백의 깊은맛이 느껴지네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사진을 볼수록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선배님 뵌지가 꽤 오래된 듯 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언제 미국에 가셨나요?
한국 인물로는 부족하셔서 국제적으로 진출하시는군요.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이런류의 사진이 박선생님이 즐겨찍으시는 사진임이 분명한데,
사진의 느낌은 왠지 다르게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찍은 사진들 보다 더 깊고 뚜렷한 인상과 자연스러움이 돋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역시 선배님의 안목에 탄복할 수 밖에,
미국에서는 사진의 소재가 없다고 한탄하고 있는데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 ^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나뭇가지 사이로 들어오는
자연광의 분위기가 아주 멋집니다.
이런 친구들은 보통 신발이 더러워지고 너덜너덜해져도
세탁을 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엔 다시 새것을 산다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