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5-29 10:10

제가 보는 세상은 칼라가 아름답습니다..^^
(칼라에 잘 어울리는 사진)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8-05-29 10:18

너무나 사실적인 묘사가 놀라울 뿐입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5-29 10:22

정말 빛과 색이 아름답습니다.
벗겨지는 초록과 진하게 흘러내리는 녹이
빛 속에서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5-29 10:46

스캔의 한계를 다시 한번 느끼게하는 멋진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5-29 10:46

어두운 삶의 한 단면을 봅니다.
좋군요.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5-29 11:11

원색의 크레용으로 잘 칠해놓은 듯한 색감이 참 아름답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5-29 11:21

낡은 색의 표현이 참 좋네요
잘 감상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05-29 11:45

낡은 창과 양철 슬레이트의 색감이 환상입니다. ^^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5-29 11:47

따스한 빛과 잊고있었던 색들이 정겹습니다..

예전 천안의 쓰메끼리공장밑에서 슈퍼를 하시던

할머니 댁에서 보냈던 여름방학이 생각납니다...

마치 허물어없앤지 10년이 더지난 그집을 찍어오신것같아

마음이 조금 이상합니다...

좋은사진감사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5-29 13:49

이미 말라버린 부분도 있고 아직 덜 마른 부분도 있는 그림처럼..

문대찬님의 댓글

문대찬

08-05-29 18:40

따듯한 빛이 페인트의 색감을 더욱 더 발색하게 만드네요 ^^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08-05-29 22:03

서로 어울리기 쉽지 않은 색을 정말로 잘 대비시켜 놓으셨네요 ~ ^^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08-05-30 00:59

언제나 감각적인 시선.. 멋진칼라를 찾아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