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8-05-29 23:18

센스만점의 사진입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5-29 23:40

여행의 날씨가 궂었나 봅니다...

감각적인 사진에 늘 감탄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5-29 23:55

와우.. 좋습니다.. ^^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5-31 10:10

보다 더 선명한 사진을 추구하던 나 자신이 언제부턴가 불분명하고 조금 덜 선명한 사진에 마음이 더 끌리더군요..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 두려워서일까요?

음산한 기운이 몹시 매력적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5-31 10:39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면,

이미지에 대한 또 소리에 대한 취향도 바뀌는 것인가보다 싶습니다.

예전부터 도웅회님의 이런류의 사진을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좋아했었던것 같은데..

저는 여전히 이런류의 사진이 좋군요.

시간앞에 영원한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아마도 m7 새로 들이신 모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8-06-01 03:58

멀어서 아픈 것,,
멀어서 아름다운 것.
지울 것도 없는데 풍화되지 않는
시간의 한조각.
취기처럼 번지는 애달픔이
마음을 넓힙니다.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