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05-30 08:45

묵직한 색감과 은근한 내용 눈에 들어옵니다.
누군가 밥상의 보재기를 휙하고 치우며 나타날 것 같은...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5-30 08:55

좋은 작품 잘 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5-30 08:55

색감 표현이 볼수록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5-30 09:15

점집 문이군요..수많은 세월을 얘기하고 있지요..^^
노란 장판,빨간 덮개..색감도 참 좋네요..
잘 감상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8-05-30 09:45

영도 다리밑...점집들 많은 곳 인가 봅니다.
칼라가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5-30 10:15

8매가 딱 좋아하는 색온도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5-30 10:18

밥상 보니 시장기가 돕니다.
집에 돌아오면 저렇게 밥상차려져 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