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8-06-01 07:58

부르크린 다리가 아닌가 합니다. 영화 포스터에도 나오는...
아주 오래 전에 혼자 이 자리를 찾아 갔다가 못 찾고 엉뚱한 곳에가서 촬영했다는 ... ㅠ.ㅠ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6-01 08:40

언젠가 영화에서 본 동네 같습니다. 뛰어난 관찰력에 감탄을.....!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6-01 10:39

덤보에서 찍으신건가요? 예전에 일때문에 매일 저기를 갔는데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장면이네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거리가 텅텅 빌때까지 오래기다리셨을꺼 같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6-01 11:58

딱 맞는 시간에 절묘한 앵글을 잡으셨읍니다.
아마 이른 아침 시간이겠지요?

신 영님의 댓글

신 영

08-06-01 12:07

예... 맞아요. ... 재민님.
이른 아침이랍니다. 아침 6시경입니다.
이 동네는 낯에는 사진찍기 힘들어요. 조금 복잡해서리....
그래서,주로 이른 아침시간을 이용하지요.

님의 댓글

08-06-01 19:36

우연치 않게 마주쳤던 장면이 다시 새롭네요..
박진영의 씨에프에서 반갑게 등장했던 운치있는 사이각으로....
이제 많이들 찾나 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이_동규님의 댓글

이_동규

08-06-01 22:16

영화 iRobot 에서 NS-5 가 손으로 그렸던 다리(Bridge) 가 생각났습니다.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