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꽃(봄 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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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수 하남석의 "꽃"이란 제목의 노랫말이 생각 납니다.
세월은
바람은
꽃, 너를 앗아 가겠지
서러워 마라 나비야
꽃이 지는건 세월이 가는것
향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꽃은 소리 없이 피어나고
소리없이 지네
.....
이렇게 또 한 해의 봄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 | 렌즈 | Summicron 35 (4th) |
---|---|---|---|
필름 | ACROS 100 | 스캔 | ACROS 100 |
추천 3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좋은 작품 잘 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이제 봄은 보는 봄이지 느끼는 봄은 아닌 듯 합니다.
겨울과 여름사이에는 이제 아무 것도 없다는 생각이.....^^
김기현님의 댓글

노래가사가 정말 멋지네요.
옛날 노래는 대중가요도 이렇게 멋진 노랫말이 담겨있었는데....
가는 세월이 정말 아쉽고 야속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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