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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태양의 아이.... # 3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지난 사진의 그 소년인가요?
인간이 한없이 작게만 보입니다
그러나 하늘과 물을 향해 자유롭게 날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드디어 뛰어 내렸군요..^^
빛받은 폭포의 풍경과 어우러져 너무 멋지네요..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이번에 2탄이네요..^^
모든 것을 버리고 자유인의 모습 같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으~~~~~~~~악 !!!
앞전에 작품을 보고 상상만했더랬는데........현실로!
대단한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예상대로 멋진 다이빙입니다!!!
소년은 저 해방감을 느끼기 위해
뜨거운 햇살 아래...
돌계단을 올라 저 곳으로 간 것이었군요.
김장곤님의 댓글
김장곤
우와~~~~~ 설마 뛰어 내릴까 했었는데 드뎌 뛰어 내렸네요
여느 다이빙 선수의 폼 보다 더 생동감 있게 보입니다
대단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저 정도의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지요.
더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저 소년이 장년이 되어 다시 저곳을 찾았을 때,
얼굴에 띄게 될 미소가 떠오릅니다.
다른 나라의 알지 못하는 소년이지만,
굳굳하게 잘 자라서 책임있는 한 몫을 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전 사진에서는 긴장감이 돌더니
드뎌 점프하는군요.
멋진 사진입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
와!!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아찔합니다.
깊이를 모르는 곳에 뛰어내리는 소년.
용기도 아닐테고
그 소년의 일상일텐데..
부럽습니다.
자유로움.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최고!! 예요.
올 여름 무더위에 저렇게 날라 쩜뿌 풍덩 하고 싶네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감춰두었다 이제야 공개하시는가 봅니다.
감히 덧댈 말이 없읍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앗.. 썸네일보고 청계천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 광경이 펼쳐져 있었군요^ ^:;;
멋집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말이 필요 없군요...너무 멋집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거대한 계단식 물길과 조그만 아이의 대비가 긴장감을 더합니다.
겁없이 떨어지는 자세로 보아서
배가 많이 아팠을 듯 합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무슨 코멘트가 필요하겠습니까? 크~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기다렸던 사진입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_^
권 용준님의 댓글
권 용준
지난번 사진에 금방 다이빙할것 같은 포즈였는데, 결국 단행하는군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다이빙 포인트를 아는 소년이군요..
더듬이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
vincenthauser님의 댓글
vincenthauserAmazing....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