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06-10 09:21

대입 시험 끝나고 친구랑 여기와서 한잔(?)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6-10 09:23

지난 일요일 출사 작품인걸로 알고 있는데

왠지 오래된 작품같아 보이는군요!

좋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6-10 09:25

황페된 해수욕장의 주인은 멍멍이네요..^^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6-10 09:32

그 좋던 송도가 왜 이렇게 황량해 졌어요?
저 포항제철이 그리 만든 모양이군요. 에구!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6-10 09:32

공장과 해수욕장... 안어울릴듯 하면서도 꽤나 멋진 풍경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6-10 09:36

대조적이 장면이 주는 감정의 술렁임이 마치 혹성탈출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시키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6-10 10:20

한가로운 해수욕장에서 견공들도 심심한가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6-10 10:51

느낌참좋습니다.. 두개의 긴 바퀴자국과 두마리의 개와 바다이지만 현대산업으로 이어지는듯한 이미지와

부드러운톤까지... 좋은사진감사합니다

유상준님의 댓글

유상준

08-06-10 13:21

멀리 공장의 아스라한 표현이 대단합니다..

즐겁게 배우고 갑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8-06-10 13:55

황량하지만 부드러운 톤이 좋네요..

박상배님의 댓글

박상배

08-06-10 21:32

포철이 안개에 싸인모습~~~~
느낌좋고 구도좋고 goooooooooooooood입니다^^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08-06-11 21:52

기계적인 산업화에 따른 폐허를 간직한체 역사의 뒷장으로 넘겨질 폐사지에 주인 잃은 견공처럼 처량해 보입니다..^^

사진 너무 좋습니다..^^

정지원/escafile님의 댓글

정지원/escafile

08-08-18 04:27

가끔 사진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이 있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