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6-10 10:58

리지드가 표현하는 돌의 느낌..참 좋네요..^^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6-10 10:58

올라가는 길인데도 저에게는 아찔하게만 보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6-10 11:02

꼭대기에 올라가면 희망이 볼 일 듯 한 사진 좋습니다..^^

저도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6-10 14:47

노고단 하면 화엄사에서 계단을 걸어오르던 기억밖에는...
세상과는 다른 느낌의 길입니다. 이미 세상을 벗어난 듯한...
다른 곳으로 가는 길..

헌병이 뭔가 한참 생각했었습니다. ^^;;
'빈병'을 생각했었다는... ㅡ.ㅡ;;

장일우님의 댓글

장일우

08-06-10 15:54

이길을보니 작년 이맘때 올라가던 생각이 납니다 ...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6-10 16:17

보는것만으로도 헥헥.. 힘이 듭니다.^^
더운 날씨인데 지치지 않도록 쉬엄 쉬엄 다니세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6-10 16:48

천천히 오르기 참 좋은 길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6-10 20:19

지리~ 한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