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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구룡포에서..
댓글목록
정경종님의 댓글

오랜된 자전차와 골목길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김익겸님의 댓글

차를 놔두고 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싶습니다! ^^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40여년전부터 일기시작한
새마을운동이 생각나는군요!
곽성해님의 댓글

색감 참 좋습니다... 슬라이드를 잘 사용하시네요...
잘 감상합니다
님의 댓글
골목 풍경은 늘 정겹게 다가 옵니다.
늘 내가 다니던 골목 처럼.
강정태님의 댓글

정겨운 광경이군요.
특히 저 자전거, 저걸 배운다고 성성한 옷 다 찢어먹든 어릴 적 생각도 납니다.
김장곤님의 댓글

색감이 참 이쁜거 같습니다 그리고 차분하고 편안한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노란 자전거 넘 이쁘네요.
요즘 자전거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바다는 많이 달라졌는데 마을은 아직 그대로인 곳이 있읍니다.
하산의원이 아직 있던가요?
정순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장재민
바다는 많이 달라졌는데 마을은 아직 그대로인 곳이 있읍니다.
하산의원이 아직 있던가요? |
요번에 구룡포를 처음 가보았습니다.시간관계로 한부분만 돌고 왔는데 앞으로 몇차례더 찾아가서 사진에 담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하산의원은 잘 모르겠습니다..담에 가면 물어 볼게요..^^
허승일님의 댓글

작은 골목풍경..
참 좋습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어린날 뛰어놀던 그 골목길이네요. 갈라진 바닥이
세월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
권득윤님의 댓글

노란자전거도 좋아보이지만 녹슬은 쇳물이 더욱 진해 보입니다,
제대로 된 슬라이드색감입니다..^^
홍순익님의 댓글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정겨운 골목길에 노오란 자전거
이런 사진을 보면 렌즈 욕심이...
유성수님의 댓글

2008년에 올리신 사진 뒤늦게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자전거 둘이
아무도 없는 좁은 골목길에서
70년대식 수줍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 같습니다.
앞서가는 사람은 약간 수줍은 듯
머리를 왼편으로 살며시 꼬고 서있고
뒤 따르는 여성(노란색 자전거)이 오히려 더 당당한 듯 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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