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6-12 10:15

철망 너머의 풍경이 황량한 느낌이 듭니다.
육지위에 올라와 있는 배..드럼통..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6-12 10:19

탄탄한 색감이 무게감을 배가시킵니다.
왠지 자꾸 눈길을 잡는군요.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6-12 10:36

잠긴 문은 괜히 궁금증을 자아내지요.^^
배가 보여서 들어가보면 볼거리가 꽤 있을 것도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06-12 10:40

잠겨진 문옆에 난 작은 창이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6-12 11:04

갑자기 죄짖지 말자라는 생각이 듬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6-12 11:25

한 껍 씌워서 바라보는 풍경.. 좋~습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6-12 11:51

철망의 색감이 너무 좋읍나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6-12 13:49

닫힌 곳을 보면 들어가보고 싶어지는.... 저만 그런가요?
잘 감상합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8-06-12 15:31

저도 들어가고 싶네요 ~
어떻게 들어갈까 궁리 좀 해봐야겠는데요 ㅎㅎ
닫혀있는 곳이지만, 작가의 심성탓에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홍경표님의 댓글

홍경표

08-06-12 18:57

누군가 들아가 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