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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있다...
장미는 흠뻑 피워 시절을 자랑하다가,
후드득... 속절없이 지고 있었다...
중계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Noctilux-M 50mm 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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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Fuji Superia 200 negative | 스캔 | Fuji Superia 200 negative |
추천 7
댓글목록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빨강물감을 흩뿌려놓은듯 하네요~
동네에 이미 여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중계동, 은근히 매력있는 동네군요.
한 번 쯤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중계동..가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서
서울가면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미가 무더기(?)로 피었네요..^^
잘 감상합니다..
김영봉님의 댓글
김영봉
저는 이 사진 참 맘에 듭니다
닫았다 열었다 참 여러번 찾아서 꺼내보는 사진입니다
무심코 지나쳐 버릴 흔한 풍경이지만 현주님 덕에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이리보니.....
중계동 장미 참 예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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