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상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7월에 결혼하는 여동생과 신랑입니다.
한사람이 지쳐서 손을 놓더라도 떨어지지 않게끔, 저렇게 두손 꼭 잡고 감사해 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 lux 1st |
---|---|---|---|
필름 | 100tmx | 스캔 | 100tmx |
추천 4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좋은 사진으로 동생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네요..
따듯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바라기는, 평생 늘 의지하며, 더욱 사랑이 깊어지기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