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시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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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긍게 어떠케 가야 쓴데유?"
"................"
물론 내가 알 리가 없다.
나 대신 맞은 편 아저씨가 한참 일러 드렸고 나는 싱거운 말을 건넸다.
"저렇게나 먼데까지...... 모란시장은 왜 가시죠?"
"고구마순 살라구."
순간 나는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찍었다.
아마도 된장국에 삶은 고구마줄기를 내가 무지 좋아해서이리라.
"이그~ 늘그니 찌거서 머세 쓸라구?"
"할머니가 하도 고우셔서요."
"긍게로..... 나허구 연애헐라구?"
와~하고 모두가 크게 웃었다. ^^
(서울메트로 2호선)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7 | 렌즈 | 35mm Summicron 1st v. |
|---|---|---|---|
| 필름 | Kodax TMX/+2 stops push | 스캔 | Kodax TMX/+2 stops pu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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