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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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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6-22 00:00
  • 조회722
  • 댓글7
  • 총 추천5
  • 설명하늘 가 떠도는 나그네 세월이 안타까워
    천리 길 돌아가려 하나 집에 이르지 못하였네
    한 줄기 봄바람을 봄은 주관하지 않지만
    들 복숭아 주인 없어도 절로 꽃을 피웠네

    ----------------------------------- 김인국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TTL 렌즈 lux 50
필름 tmy 400 스캔 tmy 400
추천 5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시도 좋고 사진도 좋습니다.
다만 어딘지 궁금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여주 남한강변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습니다.

대운하가 만들어지면
사라질 운명을 갖고 있는 곳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대운하를 포기한다고 했으니 사라지지 않을것 같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길!

참 좋네요.

어려워 포기했던 <길>, 언젠가는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

염규태님의 댓글

염규태

꼭 이길은 저산을 넘어야 함니까 산허리에 쉬일 곳이 있어야 할탠데.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하염없이 걷고 싶은 길입니다,
멋진 향수가 점점 사라져가니 기억의 한곳을 건져낸 느낌입니다..^^

님의 댓글

가벼이 떠나 이런 길을 걸어 보고 싶은 요즘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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