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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하늘 가 떠도는 나그네 세월이 안타까워
천리 길 돌아가려 하나 집에 이르지 못하였네
한 줄기 봄바람을 봄은 주관하지 않지만
들 복숭아 주인 없어도 절로 꽃을 피웠네
----------------------------------- 김인국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TTL | 렌즈 | lux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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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y 400 | 스캔 | tmy 400 |
추천 5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시도 좋고 사진도 좋습니다.
다만 어딘지 궁금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여주 남한강변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습니다.
대운하가 만들어지면
사라질 운명을 갖고 있는 곳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대운하를 포기한다고 했으니 사라지지 않을것 같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길!
참 좋네요.
어려워 포기했던 <길>, 언젠가는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