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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시간에 따라 드는 볕은
하루에도 몇번이고 다른 옷을 갈아입힌다...
배는 그저 변함없이 머물고 있는데....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Noctilux-M 50mm 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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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 50 | 스캔 | RVP 50 |
추천 10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 배를 따라 밀물과 썰물로 오가는 바닷물들도 그 빛을 따라
조금씩 다른 빛으로 비춰 지겠지요.
비가 오거나 겨울이면 많이 춥고 외로울텐데, 오늘은 파랗고
맑은 빛이 함께 하니 그래도 위안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바닷물에 비친 배 그림자가 참 아름답습니다.
어딘가에 비쳐진 내 모습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석양에 금물결이 치는군요^ ^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이현주님만의 감각적인 사진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안 움직이는 배가 참 많더군요. 막아 놓은 댐에 갇혀버린 것인지..
빛이 좋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늘 느끼는 바이지만 비네팅효과는 참 묘한 그리움을 자아내는 듯합니다..
무었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시공간을 초월한 어떤 요소가 작용하는 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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