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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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몸이 많이 아팠었나?"
"아뇨."
"그런데?"
"학원 다녔어요."
"그랬었군!"
"학교 가고 싶어서요......"
그리고는 고개를 떨꿨다. 무엇보다도 몸이 마음을 몰라주기 때문이리라.
"아냐, 잘한 거라구! 진짜 결심 잘 했어!"
그의 두 어깨에 내 두손을 얹었다.
어깨가 어깨 아니었다.
나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밤이 아주 깊었다. # 2/2
(홍대앞 공원)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IId | 렌즈 | 35mm Nickel Elmar |
|---|---|---|---|
| 필름 | Kodax TMX100/1 stop push-up | 스캔 | Kodax TMX100/1 stop push-up |
추천 2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곳" 연작들을 뒤로 가면서 감상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오늘을 사는 젊은 이들의
살아 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멋진 성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옷에 새겨진 NINETEEN 이라는 숫자가 스물이라는
전체를 완성시키기 위한 마지막 하나를 남겨둔
상징적인 노력임을 생각해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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