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風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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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Elmarit 28mm 2nd|Tmax 400
병훈이(right) 승철이는 지금은 어엿한 중학생이 되었겠군요.
병훈이는 연풍면에서 공부도 잘하는 모범 학생으로 전교 회장도 역임했습니다.
담장이 아름다운 연풍에 지금쯤 다알리아, 접시꽃들이 만개 했을 텐데.
그 많던 감나무에는 올해도 주렁 주렁 감들이 탐스럽게 열렸을까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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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7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지나간 시절이 연상이 되어서 그런지...
사진 참 마음에 듭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그렇게 그리우시면 빨리 오시지않구요.
잊혀버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착한 아이들.. 생기기도 잘~ 생겼습니다. 겸연쩍어하는 미소도 살짝 보이고요. ^^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구수한 흑백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다알리아... 그리운 단어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자전거타고 저런 시골길을 달려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延風戀歌 를 감상하면서 모델이나 감상자 모두 오래도록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미세한 순간을 잡아내는것이 사진의 정서적 본질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디다 살롱 류의 사진 같은 것을 비하겠습니까 ...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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