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8-06-30 18:14

누가 잘 하고 있는 지 누가 못 하고 있는 지, 혼란의 세태에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할 아이들을
대동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죠. 특히 유모차 끌고 참석해서 앞장서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8-06-30 21:33

시민들의 순수한 열망이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8-07-01 10:59

신부님들의 위로..하기 위해 나왔다는 말..
정말..감동이였죠..

아이들에게도..이게 국민의 힘이란걸 알수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