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7-01 09:38

공개하시는 작품마다 비명이 나옴니다!

좋~~~~~~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07-01 09:50

ㅎㅎㅎ 그냥 웃음만 묻어나옵니다.
소재의 신선함에 또한번 놀랍니다. ^^

쒜리/박성연님의 댓글

쒜리/박성연

08-07-01 09:59

사람손이 무척 그리운가봐요
늘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08-07-01 10:17

옷 색갈은 서로 다르고, 코의 색갈도 다르지만 두 놈의 포즈가 아주 닮은 것 같아요......,
이 때를 기다리느라 고생 많이 하신 것 같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08-07-01 11:10

아~ 고놈덜~~ㅎㅎㅎ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7-01 11:22

ㅎ 1..................................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01 12:22

기르고 계신 강아지가 무르인가요? ^^
저도 기르는 강아지가 있어서인지 출사지를 가면 보이는대로 한장씩 찍어 오게 되더군요.
멋진 순간을 잘 잡으셨네요.잘 감상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7-01 13:14

골목 안 진풍경입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7-01 14:28

얼마나 답답할까요?
아님 단지 바깥 세상이 궁금한건가?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7-01 20:07

참 구엽다.. ㅎㅎ 촉촉한 콧잔등 한번 만질려면 이방인이라 물려 하겠지요?!.. ^^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7-02 00:14

처량한 강아지의 표정이 위트가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의 사진

좋은사진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7-02 04:06

"중계동 풍경" 이란 사진 집이 나오면 표지 사진으로 제격일듯 합니다.
퇴색한 대문을 통해서 느껴지는 오늘 이 시대의 중계동의 살아 있는 느낌,
그리고 개들마저 힘겹게 살아 가는 듯한 그런 절망적인 표정 (특히 왼쪽 개)
들하며, 참 좋은 사진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8-07-02 14:11

밖앝 세상이 그리운 건가?
아니면 우리들이(사람들) 신기한건가...
순간 포착도 예술입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8-07-03 06:03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