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2 | 렌즈 | Elma 35mm/3.5 |
|---|---|---|---|
| 필름 | vista 200 | 스캔 | vista 200 |
추천 5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깔끔한 사진..참 좋네요..^^
잘 감상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요 발이라는게 또 한 멋 하는 물건이 아니겠습니까?
이쪽과 저쪽을 구분하기는 하되 담을 쌓거나 문을 닫는 정도는 아니고,
나도 알고 너도 알 정도의 가림막 기능..
그리고 적당하게 저쪽과 이쪽의 기별이 숭숭한 틈새로 들낙이는 숨통트이는 여유...
좀 엉뚱한 이야기지만,
헨릭 세링이 우단과 견직으로 두툼하고 곱게 만든 커튼이라면,
시게티는 저런 발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 1953년 어간에 녹음된 아라우와 시케티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전집을 즐겨듣는데,
그 맛이 정말 감미료 또는 양념등이 버무러지지 않은
그냥 원재료와 소금만으로 간이 된 정갈한 음식을 먹는 그런 느낌입니다. ^ ^
책 보고 음악 듣고 산보 하고..
심심하면 친구 불러 커피향 좋은 곳으로 마실 나가고..
기분이 꾸물꾸물하면 옛날 이야기할 만한 친구 불러 소주 한 잔 나누고...
범부의 인생이 이만하면 족하다 아니하리요...^ ^

회원가입
로그인

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