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08-07-01 19:50

구도가 정직하면서도, 옆에 계신분이 그 정적을 깨는듯한 느낌...제목느낌대로, 침묵과 경건한 느낌이 드는군요..^^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8-07-01 22:42

부처님도 민심을 아시겠지요.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은 없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7-02 08:28

하얀 문창호지를 보면서 밝고 깨끗한 세상을 그려봅니다
잘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7-02 14:55

대웅전의 분위기가 참 인상적입니다. 어디서 비추는 빛일까요.
존안의 느낌이 언제나 평안하게 다가오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