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7-03 07:50

소시절적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게하는군요!

하얀 사기요강과 낡은 개밥그릇......그리고 개줄에 묶여있는 백구!

한참을 보고 추억을 더듬어보고 갑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7-03 08:11

마른 모습이 조금은 안스럽습니다...
저 또한 어릴적 기르던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잘 감상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07-03 08:16

그립고 사랑스러운건 개가 마찬가지...
정말 그립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03 09:11

정말 좋은 사진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쒜리/박성연님의 댓글

쒜리/박성연

08-07-03 09:40

요강이 혹시 물그릇으로 쓰이고 있는가요?
대체 저 개가 요강에 볼일을 보진 않을텐데;; ^^;;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7-03 09:57

옛스러운 소재들 때문인지 정감이 많이 가는 사진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7-03 11:25

백구군요 ... 선생님으로부터 눈을 떼질 않습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7-03 18:36

저 요강이 혹시 이조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