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03 10:47

유령영화속의 한장면 같아요..^^
정말 멋지네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7-03 10:51

무시무시한 영화의 첫장면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폭풍우가 몰려올 듯 한 분위기를 드라마틱하게 담으셨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7-03 11:03

등대의 자존심을 느껴 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7-03 11:24

긴장감, 뭔가 쫓기는 듯한 절박함 등으로
몸안에서 어떤 기운이 솟아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뭔가는 모르는....
멋 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07-03 11:41

늘 좋은 작품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영균님의 댓글

임영균

08-07-03 11:58

왠지...드라마틱한 장면이 펼쳐질것 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7-03 13:50

사진을 여는 순간 "폭풍전야"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Storm's Coming 설명을 읽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7-03 14:31

멋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7-03 14:38

등대 불을 켜야 될 것 같습니다. 구름의 느낌.. 좋습니다. ^^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08-07-03 16:07

멋집니다.
부러움만 생깁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7-03 18:35

그래서 오긴 온 겁니까? 폭풍전야....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7-03 20:23

남아있는 희망은 오로지 등대뿐이로군요.
쇠가 녹아 굳어버린 듯한 대지에 붙어버린 몸둥이,
무겁게 짓누르는 구름을 이고 혼자 벌을 서는 듯한 등대.
그래도 희미하게나마 '빛'을 가지고 있으니...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7-04 00:09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듯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곧 닥쳐올 폭풍에 한치의 두려움없이 맛서는 등대의 당당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