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04 08:01

모래사장의 깃발이 쓸쓸해 보이네요..
장마라서 그런 느낌이 더하겠죠?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7-04 08:47

비록 가까이 할 수 없는 바다풍경이지만,

왠지 낯설지 않고 친근합니다.

며칠전 후배들과 함께한 곳에서 바라보았던 지평선 아래 위의 장면과 흡사해서 그런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7-04 10:29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7-04 11:11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7-04 11:29

모니터에서 일부러 일이미터 정도 떨어져 바라보고 있는데
작품에서 느껴지는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7-04 12:14

깃발.....
깃발의 상징성이 정치적이지 않은 경우는, 만선의 깃발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유독 버려진 깃발은 더 처연해 보입니다.
누군가의 가슴속 이념을 담았을 깃발.....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7-04 13:58

깃발을 꽂은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하늘도 참 멋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8-07-04 22:11

창공의 빛갈과 깃발이 잘 어우러집니다..좋은사진 즐감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7-04 22:12

보기에 따라 당당함 혹은 외로움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너무도 당당해서 외로울까요?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8-07-05 09:28

잠시 머리속에 스쳐가는 뭔가가...

좋은 사진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