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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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악양루..새벽마다 물고기를깨운다는 魚鐸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 렌즈 | 35 Lux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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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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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꽃이 있는 부석사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하네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부석사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또 가고 싶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부석사를 가보신이는 모두들 좋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세번이나 가보아도 별로 맘에 와닫질 않으니
저 한테 문제가 있는가 봄니다...........허참!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부석사를 가보신이는 모두들 좋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세번이나 가보아도 별로 맘에 와닫질 않으니 저 한테 문제가 있는가 봄니다...........허참! |
신경숙의 <부석사>란 소설이 있습니다. 겨울 부석사를 찾아가는 남녀의 이야기인데
결국은 눈속애 길을 잃고 맙니다.
.
저도 지난 겨울 힘들게 짬을 내서 다녀왔는데
종점식당 아주머니 말씀으론 가을 부석사가 아름답다고 하시더군요.
일반적으로는 사과꽃이 피는 4월 중순부터 오월초가 피크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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