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포 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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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예전의 4~6월 한 때는 波市로 온 읍내가 술렁대던 곳,
조기 말리는 덕장으로 온 천지가 굴비 비린내로 진동하던 곳,
그러나 조기 말리는 방법이 현대화되어 지금은 모든 작업이 실내에서 이루워져
이제 겉으로는 조용하기만한 그저 그런 조그만 어촌일 뿐,
이 곳이 바로 굴비의 고장 법성포의 오늘입니다.
추천 2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간판의 횟집이라는 글자대신 굴비라는 글자로 바뀐것만 빼고
분위기가 부산의 기장과 비슷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불교가 최초로 들어온 지역이 법성포에서 가까운데 있지요?
가보셨는지요!
지건웅님의 댓글

저도 굴비라고 써져 있는 간판들이 인상적이네요.
이전 작품을 먼저 보았는데 읍내 쪽으로 나오니 이런 풍경이군요.
주민 분들께서는 예전보다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익숙해지셨을 법하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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